2010. 2. 12. 09:56 FREE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런던=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영국이 낳은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40)이 런던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BBC 등 영국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경찰은 "그의 죽음에 수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예정대로 부검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알렉산더 맥퀸은 3차례 영국 최고 디자이너에 선정됐으며 2002년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의 올해의 세계디자이너로 뽑히기도 했다.
30세 때인 1999년 지방시 하우스 수석 디자이너에 임명되는 등 천재적인 디자이너라는 평을 받았다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조울증..
자살...
알렉산더 맥퀸이 자살이라니..
경찰은 "그의 죽음에 수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예정대로 부검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알렉산더 맥퀸은 3차례 영국 최고 디자이너에 선정됐으며 2002년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의 올해의 세계디자이너로 뽑히기도 했다.
30세 때인 1999년 지방시 하우스 수석 디자이너에 임명되는 등 천재적인 디자이너라는 평을 받았다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조울증..
자살...
알렉산더 맥퀸이 자살이라니..